부안군, 부안쌀 홍보 유색벼 활용 라이스아트 큰 호응
전라북도 부안군이 부안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유색벼를 활용한 라이스아트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부안군은 부안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2016년 부안군 사자성어인 ‘부래만복(扶來滿福·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)’ 홍보를 위해 유색벼를 이용한 라이스아트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. 이번 라이스아트는